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파랑 Jan 28. 2022

세미콜론 (2): 고양이의 신뢰









매거진의 이전글 세미콜론(1) : 마지막, 하면 드는 생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