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진 Jul 08. 2021

이미 지나간 어떤 날 프롤로그

캘리그라피작가 언니와 수의 테크니션 5년 차 동생의 반려동물 에세이



예진: 너는 왜 수의 테크니션 일을 하는 거야?

수진: 강아지 고양이가 좋아서!

수진: 그럼 언니는 왜 캘리그라피 작가를 하는데?

예진: 나? 좋으니까!


우리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 맞지?


캘리그라피 작가 언니예진 @iyj1120

수의테그니션 동생수진 @__am.09_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