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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진 Jul 08. 2021

이미 지나간 어떤 날 프롤로그

캘리그라피작가 언니와 수의 테크니션 5년 차 동생의 반려동물 에세이



예진: 너는 왜 수의 테크니션 일을 하는 거야?

수진: 강아지 고양이가 좋아서!

수진: 그럼 언니는 왜 캘리그라피 작가를 하는데?

예진: 나? 좋으니까!


우리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 맞지?


캘리그라피 작가 언니예진 @iyj1120

수의테그니션 동생수진 @__am.09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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