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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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침인데 반도 가지 못했다
이제 막 월라봉을 벗어나
산방산까지는 아직도 멀었다
바다의 방에도
산의 방에도 가려면 서둘러야만 하겠다
https://blog.naver.com/modl1231/223153116064
이 시인이 작품에 거친 욕을 쓰는 이유 <2023 문학, 꽃 피다> 리뷰 -김민정 시인편 2023. 06. 07. (...
blog.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274422
첫 시집, 산문집 모두 10만부 이변...박준 시인과 김민정 편집자 스토리 *‘시인 아이돌’로 불리는 박준 “문학 가치는 판매량보다 문학성 독자들은 이야기에 목말라 있어 여백에 메시지 담는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210396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든 시(詩)를 어떻게 다 좋아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자신의 취향을 찾고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죠." 윤동주·김소월 이후 가사(假死) 상태에 빠져있던 시심(詩心)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땅의 뿌리><잠시 머물다 가는 지상에서><길 끝에 서 있는 길><꿈섬><우리들의 고향><서천꽃밭 달문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