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다 덤벼봐.
다 녹여주지.
아이스크림도
생크림도
설탕도
얼음도
그리고......
슬픔도.
다 녹여
따뜻하고 달콤함만
너에게 줄게
사랑해.
<긴 그림자 속 빛 한줄기> 출간작가
반짝이는 잔물결처럼, 삶의 이면을 감각적인 언어로 기록하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