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나
힘들어
답답해
우울해
괴로워
쉬고 싶어
만 외치면
쭉~쉬게 된다
메롱~한 번해
한 템포 쉬어
소리 질러 봐
울어 앙~
술 한 잔
원샷~해
한숨 푹 자
그렇게
다 편하게 잊어
그리고 나선
다시 웃자
다시 힘내자.
<긴 그림자 속 빛 한줄기> 출간작가
반짝이는 잔물결처럼, 삶의 이면을 감각적인 언어로 기록하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