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서로가 아침마다 빵 대신

밥 먹는 것을 좋아하고


서로가 예쁜 옷 입고

거울 보며 활짝 웃으며

한참을 바라보길 좋아하고


서로가 달콤한 초코케이크 대신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를

좋아하지만



조용한 시간과 사색을

좋아하는

나와 달리

발도, 입도

한 순간도

안 쉬는

너.


그렇게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너와 나.


엄마와 딸.


사랑해! 우리 딸 알러뷰~~~~^♡^


매거진의 이전글찬란한 봄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