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힘을 발할 때

당신도 눈부신 별이 될 수 있다.

by 윤슬 김지현

당신의 기억의 서랍을 한 번 열어보세요.

어릴 적 기억도 좋고

최근의 기억도 좋아요.


당신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기억

소중한 사람이라는 기억이

분명히 보일 거예요.


당신은 그렇게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예요.


가족에게 친구에게 연인에게.


세상살이에 지쳐

이런 존재감이

잠시 퇴색되었을 뿐이에요.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어서

비가 오면 비가 와서

구름이 끼면 구름이 껴서라고

분위기에 휩쓸려

당신의 자아존중감을

땅 밑까지 꺼지도록 내려놓지 마세요.


당신은 언제 어디서나

늘 빛나는 별과 같은 존재예요.


꺼지지 않는 불빛이에요.


저마다 찬란하게 발하는 빛처럼


당신도 그런 존재랍니다.


사람의 말 한 마디에

당신이란 별의 존재감을

낮추고 버리지 마세요.


당신 스스로가

당신이

찬란한 별임을 인정하고

내부의 힘을 발할 때

당신은 더욱 눈 부시게

빛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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