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아 본 사람이
사랑을 할 줄 안다고 했던가?
충분한 사랑을 받았음에도
느끼지 못핬다면
그것은 정말 사랑이었을까?
또한 오히려 사랑도 넘치고 과하면
독이 되기도 하는지
아이를 키우며
사랑이란 의미를 뒤돌아보곤 한다.
뒤흔들리는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에서
사랑이란 의미 또한
뒤틀리고 때론 엉켜
정의하기 힘든 깊은 수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한 마디면
사랑에 대한 정의와 고민은
해결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