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잡기.

뜨거움에 제 몸 녹아내리며 흘려내려 가

정해진 틀에 갇혀 정형화된 모습으로

예쁘게 찍혀 나오는 초콜릿.


쌉싸름한 제 맛 감춰주는

다양한 재료들을 만나

더욱 부드럽고 달콤해지는 초콜릿.




암과 스트레스에 좋으며

집중력도 높여준다는 초콜릿도

과하면 충치와 비만을 불러오듯

어떤 것이든 늘 장점만 혹은

단점만 가지기는 쉽지 않다.


장단점의 조화를 꾀하는 일은 쉽지 않으나

그들의 중심점을 잘 찾아내는 일이

그래서 더 중요한듯하다.


오늘은

또 어떤 일들에

무게 중심을 두고 살아야 할까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날.


아이가 그린 초콜릿 조각!

좀 먹어보셨군요~^^

아시아베리 레몬청과 다크 초콜릿으로 만든 아이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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