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꽃이라는 이유로
그것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존재라는 이유로
만인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다.
반면,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는 사람이건만
수만 가지의 이유로
때때로 무시당하고 짓밟혀버리는
슬픈 존재가 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