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개월 우리 아이의 동화.
똑똑!
여기는 누구의 집일까요?
여기는 도도네 집이에요.
언니들과 같이 살아요.
모두 몇 명일까요?
한 명, 두 명, 세 명.
모두 세명이네요.
도도와 언니 요정들은 함께 밖으로 나갔어요.
길을 걷고 있다가 커다란 집 한 채를 보게 되었어요.
똑똑똑 문을 두드리자
털이 뾰족 뾰족 무서운 고양이 동물이 나왔어요.
도도와 언니 요정들은 깜짝 놀라서 문을 닫았어요.
그리고 다시 길을 가다가 더 멀리 가보자고 도도가 말하자 도도네 언니들이 도도를 업고 날아가기 시작했어요.
한참 날갯짓을 하다가 힘이 빠진 도도네 언니들이 그만 도도 요정을 바다에 빠뜨렸어요.
이제, 하늘에 남아있는 요정은 몇 명일까요?
도도가 바다에 빠졌으니 언니들 두 명이겠죠?
한참을 찾다 도도네 언니들은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서 기다려 보기로 했어요.
한편, 도도는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큰 고래 입속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도도는 그것이 동굴인 줄 알았지 뭐예요.
나중에 그것이 고래인 줄을 알고 도도 요정은 고래 입으로 다행히 빠져나왔어요.
어떻게 빠져나왔을까요?
도도 요정이 고래 입에 대고 방귀를 뀌는 바람에 고래가 도도 요정을 뱉어버렸어요.
아이코~냄새야!
무사히 빠져나온 도도 요정은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상상해보세요.
도도가 다시 집으로 무사히 돌아간다면 도도네 집에는 몇 명의 요정들이 살게 되는 걸까요?
언니들 두 명과 도도까지 3명이 되겠지요?
모두들 도도 요정이 집에 무사히 가도록 응원해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