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개월 아이의 글.
광복절은 만세 운동을 해서 광복한 날이라는 아이의 말.
태극기를 그려 대문 앞에 붙여야 한다길래 삼일절 이후 또 태극기를 그려 보았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 땅을 갖고 싶어 해서 배를 타고 우리나라에 와서 전쟁을 해서 일본이 이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땅을 빼앗겼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관순 언니와 아이들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도 만세 운동을 했습니다.
유관순 언니는 군인 아저씨가 잡아가도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겨서 일본이 자기 나라로 도망갔습니다.
그날이 광복절입니다.
나는 기분이 좋아요.
만세 운동을 나 대신 해준 사람들이 참 고맙습니다.
나는 잡아 가면 만세 운동은 못 하겠지만 만세운동은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