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우리 아이:엄마 제가 크면 엄마 땅 사줄게요 페**자동차랑 왕관이랑 드레스도 사줄게요
저도 엄마랑 똑같이 하게 두 개 살 거예요~
엄마:엄마가 늙어서 드레스 입으면 안 예쁠 텐데?
아이:지금 예쁘면 나중에도 예뻐요.
엄마:그럼 옆집 옥수수 할머니도 예뻐?
아이:당연하죠 웃을 때 얼마나 예쁜데요.
엄마:그럼 예쁘렴 많이 웃어야겠네
아이:많이 웃으면 주름이 더 생기겠지만 피부 관리하면 좋아져요
점점 주름이 얇아지다가 없어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안되면 바닷가 갯벌로 가서 피부팩 하면 되는데 누울 때 조심해야 해요.
제가 머드를 덮어줄 건데 꽃게 같은 것은 안 올릴 테니 걱정 마세요.
하지만, 등 속에서 꽃게가 나와서 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