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메모광의 메모이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지현 등단시인 칼럼니스트
Mar 12. 2022
게으름
게으름이 다가와 발목을 잡을
때에는
그냥 모른 척 한 번씩 발목을 잡혀보곤 한다.
그러면 나중에 씩 웃음이 나온다.
잘한 것 같다.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메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