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도적을 주인공으로 한 영웅소설이며, 최초의 한글 소설이다.길동
이 작품은 도적을 주인공으로 한 영웅소설이며, 최초의 한글 소설이다.
길동은 어려서부터 도술을 익히며 남다른 인물상이 될 기질을 보였으나, 천한 태생으로 인해 호부호형(呼父呼兄) 하지 못하는 한을 품는다.
가족들이 비범한 싹을 자르려 하나 이 위기에서 벗어나고 집을 나서 방랑의 길을 떠나게 된다.
그러다가 도적의 소굴에 들어가 힘을 겨루어 두목이 되었고, 활빈당 ( 活貧黨 )을 만든다.
그러면서 기계(奇計)와 도술로써 팔도 지방 수령들의 불의의 재물을 탈취하여 빈민에게 나누어 준다.
소외 계층인 서자(庶子)들의 문제와 관리들의 부패상을 비판하고 고발하고 있는 이 소설에서 홍길동이 도둑질을 하고 모든 사람들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특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부유한 부패한 관리들의 집만을 골라 도둑질하여 나누어 준다.
과연 이 논리는 정당한가?
아니라면, 대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