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love yourself
"현실은 홀로그램 영화 같다"라고 왓칭의
저자 김상운 님은 말한다.
나는 처음 김상운 님 강연을 들었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뭐? 이 모든 게 꿈과 환영과 같다고? 우리 무의식이
펼쳐내는 홀로그램 속 현실이라니.."
살면 살수록 진실을 알고 싶다
나는 누구이고 왜 여기 존재하는지.
적어도 이 삶이 홀로그램 속 영화와 같다면
그것을 자각하는 자의 위치에서 살고 싶다.
현실을 창조하는 창조주.''
창조주는 그저 텅 비어 있고 지켜보는 자이다
무의식에 새겨진 감정들이 현실과 공명하여 하나씩
올라오면 느껴주면 된다
느껴주면 풀려난다는 김상운 님의 강연이 참 좋았다
감정들이 올라오면 하나씩 느껴준다.
어제도 오늘도 투명하게 내게 올라오는 감정체들.
그것들이 잘 못된 것 없이 저마다의 이유로
나를 찾는다
그러면 나는 그것들을 가만히 느껴봐주며 통과해
가는 것이다
더 이상 영화 속의 아바타로 살지 않고 현실을 바라본다
오늘 아침의 마음은 즐거움, 기대, 설렘이다.
아침 골프 레슨을 가고 오늘 다가올 수업들이
기다려진다
학습자들이 좋고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고 싶다
수업 후 2시에 샐북 협찬이 기대되며 고맙고 감사하다
저녁에는 또 다른 협찬으로 좋은 시간을 가져볼 것이다
삶은 내게 원하던 것들을 무궁무진하게 창조해주고 있다
두려워 말고 느끼자.내게 오는 감정들을.'
느껴주면 풀려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