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마음 카페

유튜브 쇼츠 3분 인사이트

by 김리사

40대가 되면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고

이런저런 도전을 하는 삶을 산다.


내 삶에 글쓰기가 들어오고 난 후, 나는 더 많이

새로운 세계 속으로 풍덩, 빠져 들었다.


그중 하나가 유튜브 쇼츠 운영이다.

처음 우연하게 시작해서 요즘은 정말 기분 좋게

늘 촬영을 한다.


3분 동안, 마음에 관한 나만의 인사이트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본 없이 그때 떠오르는 주제로 주로 이야기를 한다.

스피치 연습 삼아서, 그리고 내면에 묵은 이야기들을

털어내는 마음 치유 작업으로 하고 있는데

처음 촬영 때 보다 정말 많이 좋아져 가는 것이

느껴진다.


역시, 말은 하면 할수록 는다.


글도 쓰면 쓸수록 는다.



이런 깨달음으로 오늘도 아침 회사에 출강을

가면서 차 안에서 클립 하나를 촬영했다.



주제는

"당신을 살아볼 만하게 만드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수업을 나가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삶은, 살아볼 만하다!!"라는 한 줄 생각이 문득

천둥소리처럼 나에게 들려와 그런 영상을 찍었다.



물론 내일부터 긴 추석 연휴가 있어서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인 출강 수업 가는 길이라

너무나 좋았기 때문이다.


아침 강의를 나가면 늘 기분이 좋아져서

돌아온다.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15년 넘게 꾸준히 이어온 나의 영어 출강 커리어..

요즘 더 많이 노련해지고, 편안해지고, 즐기는

나를 보면, 참 여기까지 잘 왔구나 스스로를

격려하게 된다.



영어 강사가 되어 현업에서 다양한 직작인들을

만나며, 두려울 때도 참 많았다.


부족한 나를 갈고닦으며,

배우고 또 배우며,

배움에 끝이 없다는 것을 또 배우며

오늘 아침의 출근길은

환희심 그 자체였다.


배우는 게 이렇게 즐거울 수가.

일하는 게 이렇게 즐거울 수가.


그럼에도 추석 연휴는 더 즐겁구나..


이 모든 즐거움에 즐거움을 더하는 것은

글쓰기.


이 마음을 글로 써내려 갈 수 있어

감사하다.


https://youtube.com/shorts/DwsMhgWlPTw?si=o8ISlyf9THNsUiAn



https://youtube.com/@soulhealer_lisa?si=EbAOb595X10_b7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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