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현실 _느껴주면 풀려난다

미라클 모닝페이지

by 김리사

몸이 천근만근

피로누적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김상운 선생님의 무의식 업장 소멸 정화 명상을

한다


반쯤 자다가 말다가 하는 날도 많지만

요즘은 아침마다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깬다


늘 말씀하시는

이 세상은 홀로그램 우주

얇은 종이장 같은 단면의 현실


체화가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삶이 펼쳐진 이유는 알 것 같다.


창조주가 내 몸을 통해

무의식에 깔고 온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고자

했다는 것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면

그것으로부터 풀려나고

자유롭고 평온해진다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을까

끊임없이 무의식이 비춰주는 감정을

느껴주는 요즘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같이 빌어준다

부디 평온해지기를

올라오는 감정들을 피하지 말고

억누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느껴주길..

그렇게 평안해지기를..


내가 지나온 길들을 보며

잘 못 살지 않았음에 미소 지을 수 있는 아침

앞으로의 길이 타인에 대한

자비심과 축복을 비는 큰 마음이길 바라며


오늘도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연다


홀로그램 현실이라도

지금 이것이 진실이고

알면서도 진지하게 가짜지만 진짜 같은

게임을 하며


거대한 유대를 안고

오늘도 찰나뿐인 현실을 체험한다


몸이 있어 느낄 수 있는 그 모든

실제적인 감각들을 감사해하며..


오늘도

해피엔딩을 외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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