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당신을 위한 스무날의 이야기
아픔 없는 인생이 없듯이, 콤플렉스 없는 사람은 없다. 볼 수 없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달의 이면처럼. '나'라는 존재 면에는 드러나지 않은 콤플렉스가 잠재돼 있다. 그러니 콤플렉스 자체를 없애려는 시도는 애초에 부질없는 노력인지도 모른다.
그보다 자신의 콤플렉스가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분석하고, 잘 다독이며 나를 구성하는 한 부분으로 끌어안고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일 수 있다.' '내 콤플렉스는 이것이다'라고 인식할 때, 그것은 이미 더 이상 당신을 아프게 하는 못이 아니게 된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