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을 살고있다.
아마 어제와 비슷한 일들로 이루어진 오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매번 같은 시간에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그 일들을 해내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항상 무언가 거창하고 신나는 이벤트들이 일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고 회사업무를 하고 퇴근하고 쉬는 일상.
가끔 회식이 있거나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겠지.
주말이 되면 늦잠도 자곤하면서 지친 삶을 보상받기도 하고,
가족들과 외식도 하고 나들이도 가겠지.
솔직히 말해서 이런 삶이 특별한 삶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통의 삶, 평범한 삶이다.
점점 "삶"이라는 달리기는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방금 타이핑을 치고 있던 시간은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한 번 내딛은 "삶"이라는 시간은 이미 과거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의미없이 쳇바퀴가 돌아가듯 지나가버린 과거, 그 자체가 나를 대변한다.
나는 어떠한 삶을 살기위해 매일 쳇바퀴 돌아가듯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던지는 것일까?
YOLO라는 말.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한 번뿐이다. 그렇기에 즐기면서 살자
"인생 한 방이야! 내일은 없어! 먹고 죽자~~"
이러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 참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YOLO"에는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내가 살고 있는 삶은 한 번이고,
지금 역시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지금을 중시하는 삶일 것일까?
도미니크 로로님의 한 문장에 YOLO의 참의미가 담겨있다.
내가 처하고 있는 모든 시간 순간 공간을 즐기는 것.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이는 나의 모든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것.
즉 긍정을 가득 품고 매 순간을 대하는 것이 바로 YOLO일 것이다.
- 박웅현님 특강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