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의 차이와 받아들임의 차이가 있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법한 문장이다.
이 역시 사람의 마인드 차이가 먼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느낌의 좋은 부분만을 담고, 그것만 생각했기에 이 문장이 와닿았다.
여러 가지의 화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내 마음의 방향이 여러 군데로 설정되어있는 것을 말한다.
이것 저것 잘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의 뚜렷한 목표를 잡지 못한채.
첫 번째 화살이란 "우선 순위"이다.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라는 커다란 대명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내가 집중하고 생각하고 최선으로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분산은 집중의 커다란 적이다.
이 생각, 저 생각이 난잡하게 머리속을 휘집고 다닌다면
간사한 나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속 흔들 흔들 중심을 잡지 못할 것이다.
과감하게 현재를 위한 한 가지 "우선순위"에 최선을 다해서 집중하고
이를 위한 방향성이라는 화살을 화살통에 잡아보자.
감정과 이성이 함께 한 방향을 주시한다면 그때야 말로 과녁의 정중앙을 뚫을 수 있는 나만의 힘이 생길 것이다.
이 말을 "한 가지만 해!"라는 말로 받아들인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함께 자랄 것이다.
'한 가지만 해' 라는 말이 아닌
'우선 순위를 한 가지로 정해'로 받아들이고
그 제반의 것들을 함께 단단하게 쌓아가라는 말로 받아들여보자.
욕심이 언제나 나쁜 말은 아니다.
나를 위한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욕심은 부리고 또 부려야한다.
그 저변에 내 인생을 위한 첫 번째 화살인 "우선순위"를 정하고 과녁을 조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