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_ 할 수 있어!

by 예채파파

[내 인생 나를 위해서만] _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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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보통 마음 속에서 정한 생각을 입 밖으로 내놓고는 한다.

바로바로 직설적으로 뱉는 경우일지라도 그 생각이 머리 속에 잠재되어있기에, 내 생각의 방향이 그것에 일치하기에 바로 나올 수 있는 말이다.

또한 이것저것 따져보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어렵사리 꺼낸 말이라면, 당연지사 정해버린 마음이 표로된 것이다.

즉, 어떤 생각을 하고 삶을 보내는지는 어떤 종류의 말을 꺼내느냐로 알 수 있다.


매사 긍정적이고 경쾌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갑작스레 당면한 일과 계획되어진 일정들 앞에서 언제나 싱싱한 마음과 행동으로 마주하게 된다.

자신의 방향이 긍정적인 면으로 향해있기에 가능성만을 타진하고 가능하도록 전개하는 것이다.

반면 부정적이고 염세주의적이며 의기소침한 사람은 모든 일들을 대할 때 꼬아보게 된다.

아니 꼬기도 전에 바로 "안될걸?"이 먼저 나온다. 안될 것이고 못할 것이고 시간낭비일 것이다.

같은 일을 부여받아도 차이가 현격히 보여지는 경우들이 바로 이러한 자세로 인한 것이다.


사실 지금이라는 시대를 살면서 틀에 박혀있는 쳇바퀴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매사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는 평범한 일상에 만족하고 그게 전부이며 안락이 최고인 사람들.

변화란 다른 나라, 다른 행성의 이야기라고 치부하며 "난 안해, 그걸 내가 왜?"를 외치곤 한다.

그러다가 갑작스레 새로운 프로젝트와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 앞에 놓여지면 대번에 이렇게 생각한다.

"그걸 왜?"

생각의 default값이 "Not"과 "Why?"의 방향에 놓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하기 싫어. 내가 그것을 왜 해야하는데?"를 대변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새로움이 주는 완벽한 설레임과 싱싱함을 생각한다면,

매사 모든 일을 기대감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일상이 잔잔한 호수인데, 갑자기 찾아온 오리가족들이 반가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Can't와 Don't에서 부정을 거둬내면 Can과 Do만 남는다.

일부러 어퍼스트로피와 t를 찾아서 쓸 필요도 없는 것이다.


난 할 수 없어! 라는 생각의 값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의 값으로 옮겨보자.

할 수 없었던 과거의 내가 해나가는 과정들은 나를 다시 한 번 싱싱하게 깨워줄 것이며

그 경험이 하지 않던 나를 하게하는 나로 변화시켜 줄 것이다.



조금씩 생각의 값을, 그 방향을 옮겨보자.

Why에서 How로

Can't에서 Do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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