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주양육자라기 보다는 보조양육자의 느낌이 더 크죠.
육아휴직을 하고 전담으로 육아를 하는 아빠들이 많지는 않기에,
함께하는 육아지만, 아빠는 보조의 역할이 머리에 박힙니다.
보조이기에,
정이 아닌 부이기에.
'나는 잘몰라'하는 아빠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나는 시간이 없으니까 육아는 뭐..'
하는 마음이 스스로를 보조의 역할로 몰아가는 생각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러면서 아빠들이 느끼는 육아에 대한 부족하고 약한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책을 한페이지만 읽어주면 어떻습니까.
아이들은 그렇게 아빠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이 생길텐데요.
아이와 함께 5분을 놀면 어떻습니까.
격렬한 아빠와의 5분 놀이에도 함께 살결을 부비며 땀을 나눌 수 있는데요.
<아빠의 지금을 트레이닝하자, 아지트>라는 아빠육아모임의 아빠들과 함께 하면서 좋은 방법을 공유받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 주변의 아빠들에게도 선한영향을 보이자!'
이렇게 아주 조금씩이지만
아빠의 육아가, 그 마음이 분명한 긍정의 씨앗으로 가정안에 행복이라는 싹을 틔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