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는 육아서가 아닙니다.
빚지고 사업이 쫄딱 망한 평범한 여성이 유럽의 중심인 파리에서 성공하는 스토리를 자서전으로 엮은 책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많은 내용 중에서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닿았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그러하듯
"아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오늘의 내 딸은 그 자체로 오늘입니다.
내일의 내 딸과 다르겠죠.
아이의 소중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사랑을, 배려를, 칭찬을, 축복을, 감사를.
나중에 하지말고 지금 아이에게 전해요.
그 사랑을 받은 아이는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과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