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_ 초점

by 예채파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_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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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의 가치관과 큰 연관이 있다.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이 있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있다.

이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삶의 방향이 아니다.

스스로의 디폴트값이 그렇게 정해져버린 것이다.

어떠한 이유이었든 무의식적으로 내 머리는 그렇게 셋팅이 되어있는 것이다.


몇 십년을 그렇게 살았으니 됐다는 말.

시도해보려하지 않고 '나는 원래 그런 사람'으로 치부하는 말.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단 하루라도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야한다는 세상의 소리는 그저 멋드러진 말일뿐이라고 애써 외면하면서 어제의 모습을 굳이 다시 오늘의 나에게 입히고 있다.


카메라의 렌즈가 뿌옇다.

닦아본다.

그런데 오래되어서 흡집도 보이고 바래져버린 렌즈가 닦여지지 않는다.

그럼 렌즈를 다시 구입해서 기존 카메라에 맞춰본다.

조리개를 조여보고 셋팅값을 다시 맞추어본다.


카메라도 그런데 내 인생은? 내 생각은? 나는?

외면을 한다는 것은, 내 머리속 생각으로도 그것이 잘되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것 아닐까.

잘못된 것에 익숙해져있다면 과감히 변화를 주어보자.

단 하루만 살 수 있는 사람이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과 마음을 느낀다면,

그 다음날을 기를 쓰고 얻어내려고 노력을 할 것이니.


세상에는
여전히 좋은 것들이
긍정적인 것들이
행복한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많다.

내 익숙함을 찬찬히 살펴보자.
나는 어떤 것에 익숙한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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