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 _ 시간

by 예채파파

[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 _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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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가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어떠한 순간을 바라볼 때, 곧바로 내 머리에 나타나는 생각.

그 촌각이 영겁을 이끌고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모래시계로 체크해가면서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

3가지 케이스를 만나게 된다.

점점 떨어지는 모래로 인해 허둥지둥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경우.

쌓여가는 모래만큼 나의 시간도 단단히 쌓여가고있는 것을 깨달으며 행동하는 경우.

그리고 그저 모래시계만을 넋놓고 쳐다보고 있는 경우.

어떠한 경우가 스스로의 모습인지 생각해보자.


<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에서 이 문장이 나온 순간은,

대천사 가브리엘의 질문에 대한 정답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 중에 마주한 순간이다.

많은 기회를 놓치고 낙담하고 있는 순간에 던진 프랭클린의 한 마디.

결국 이 말을 통해 남아있는 희망을 확실히 붙잡고 위대한 결정을 하게 된다.


촌각같은 순간에 한 마디 말이 영겁을 살 수 있는 힘을 준 것이다.

시간은 응당 멈추지 않는다.

그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면 내가 살고 있는 현재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다.

흘러간 시간은 이미 내 소유물이 아니다.

단, 그 흘러간 시간이 만들어낸 나는 지금을 살고 있다.

그리고 모래시계 상부에 남아있는 모래를 보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100세 인생을 휴대폰과 비교해보자.

100에서 현재 내 나이를 빼면 남아있는 휴대폰 배터리의 잔량이 나올 것이다.

그것이 내게 남아있는 모래시계 상부의 모래더미이다.

우리 인생을 휴대폰 배터리처럼 충전할 수 없기에,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 할 것인지 느낌이 올 것이다.




아직 배터리는 있고

아직 우리에게 시간도 있다.

없어져간 시간보다 중요한 지금의 순간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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