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산다] _ 나의 시간

by 예채파파

[심플하게 산다] _ 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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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다.

12시 땡하면 모두가 누구나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야기하자는게 아니다.

그 본질을 생각하면 누구에게나 공평한 24시간이라는 하루의 시간이다.


가장 원초적인 질문.

그렇다면 이 하루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루하루가 쌓여지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일주일이 쌓여지는 한 달이라는 시간과 열두달이 쌓여지는 1년과

그렇게 쌓여가는 내 삶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


가정경제를 돌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의 흐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저축과 소비, 고정수익과 투자, 고정비와 유동비 등

매일 매일 가계부를 쓰면서 관리해야하는 것이 가계이다.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 및 투자계획 등으로 가계를 키워나가는 것.

돈의 흐름 속에 살고있는 현재, 가장 중요한 삶의 자세일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시간관리일 것이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 시간의 흐름을 알고 있는 것.

가계역시 내가 소유하고 있는 하루라는 시간속에서 관리되는 하나의 항목일테니.

그런데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고 실천하는 사람과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람.

사는데 정답은 없기에 "그건 틀렸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솔직해져야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있는 하루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인지.


언제나처럼 '시간이 없다'라는 말.

정돈되고 계획되어진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아쉽지만 지나간 시간은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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