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_ 선택

by 예채파파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_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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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선택이다.

내가 지금 앉아있는 이 자리, 마시고 있는 컵 속의 커피, 손가락을 까딱거리는 행위.

지금의 나는 내가 결정한 선택에 따른 결과물이다.

결과물이 그렇게 거창한 것만은 아니다.

방금 띄어쓰기를 위해서 커서를 옮긴 것도, 오타가 있어서 글자위치로 커서를 옮긴 것도 모두 내 선택이었다.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 또한 내 선택이고,

복사하여 가져다가 붙이지 않는 것도 나의 선택이다.


이렇게 나는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내가 이렇게 선택했기에, 그러한 선택들이 차곡차곡 쌓였기에 지금의 내가 만들어진 것이다.

'나는 원래 그런사람'

이런것은 없다.

내가 그런사람이 되도록 선택한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되도록 그동안 그 선택을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든 것이며

육아휴직을 하고 아이들과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집중하려는 선택을 하고 일억보다 소중한 추억을 나의 딸들과 쌓고있도록 만든 것이다.

누가 만들어준 것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선택하여 만든 것이다.


내가 바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바뀌지 않도록 선택한 나의 결과치이며

의욕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의욕이 떨어졌다는 생각을 선택하며 그렇게 행동하는 나의 결과치이다.


"물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오로지 죽은 물고기이다."

선택을 할 수 없는 죽은 목숨이기에 그 흐름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

현재의 내가 못마땅하면서도 "어쩔수없잖아?"라는 선택지를 골랐다면,

스스로 죽은 물고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역행이 항상 틀린 것은 아니다.

나를 위핸 선택이라면 그 역행과 변화의 시작은 너무도 올바른 것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자.



'오늘 나의 선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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