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회장님의 책, "생각의 비밀"
'세상의 모든 것은 두 번 창조되었다'는 이야기가 정말 인상적이다.
내 머리 속에서 한 번, 그리고 그 생각을 현실 속에서 한 번.
내 머리속에 정말 좋은 생각이 가득하다.
너무도 좋아서 설레이고 잠도 오지 않는다.
세상에 내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그런데 거기서 멈추면? 생각까지가 끝이라면?
이 세상 그 누구도 그 좋은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심지어는 며칠 후의 나 스스로도 그것이 무엇인지 완벽히 기억해내기가 어렵다.
머리속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려낸다는 의미는
자신이 세워놓은 인생의 목표를 매일 매일 생각하고 적어내고 소리내어 외치면서
내 모든 기운을 그 목표에 집중시킨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생각의 비밀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하는 상상이 실제인지 상상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머릿속에 상상된 생각들은 현실에서 이것을 만들기 위해 주변의 모든 상상들과 일을 한다.
누군가는 비웃고 누군가는 가슴이 뛰고 _ 김승호 <생각의 비밀>中
매일 매일 '그것'을 생각하고 상상하고 그리고 외치는 나의 모습.
무언가에 미쳐있는 나의 모습.
과연 나에게는 '그것'이 있는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을 위해서는 먼저 나의 '그것'이 필요하다.
거창한 것만을 좇지 말자.
나의 오늘 하루를 그려보는 것도 정말 중요하고 행복한 상상이 될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내 아이들에게 예쁜 말을 가득하게 하며
아내와의 행복한 저녁 수다시간을 상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