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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끈
심드렁한 일상 속 소소한 감상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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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미
도쿄에서 통번역하며 취미로 운동 삼매경에 빠진 40대 후반 여자입니다. 40대도 '美'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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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언니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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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woogi
즐겁게 일을 하다가, 2022년 유방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2023년엔 건강, 도전, 감사하게 살았습니다. 2024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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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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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승
자유를 가장 좋아하는 MZ공무원입니다. 보수적인 조직에 답답함을 재치있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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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옥띠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공무원을 그만두고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매일을 생산적으로 살고 싶은 또옥띠입니다. 현재 일과 대학원 병행중, 글도 잊지 않고 쓰려고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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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삶은 무수한 이야기로 가득차있지요. 그러나 그 이야기들을 쓰거나 말하지 않으면 모두 사라진답니다. ㅡ한나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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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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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
생존기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