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덤보랑 산책하고 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엉킨 거미줄과 살아있을 때 무엇이었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 벌레 시체의 일부가 머리 위에 살포시 얹혀 있었다.
덤보 보호자도 극한직업이 확실하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