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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삶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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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예훈 Mar 09. 2022

비난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사람의 진가는 위기 속에서 드러난다. 초보라 비아냥 거리던 입바른 정치의 달인들은 정작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포화 속에 서 있을 수 있을까? 


그의 부족함을 탓하기 보다 지금 그가 서 있는 자리를 보라. 그리고 당신이 저 자리에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은 그의 부족함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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