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사람의 진가는 위기 속에서 드러난다. 초보라 비아냥 거리던 입바른 정치의 달인들은 정작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포화 속에 서 있을 수 있을까?
그의 부족함을 탓하기 보다 지금 그가 서 있는 자리를 보라. 그리고 당신이 저 자리에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은 그의 부족함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프랑스, 미국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고 현재 가족들과 한국에 거주하며 지휘자와 교수, 그리고 작가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