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삶의 낙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예훈 Mar 09. 2022

비난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사람의 진가는 위기 속에서 드러난다. 초보라 비아냥 거리던 입바른 정치의 달인들은 정작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포화 속에 서 있을 수 있을까? 


그의 부족함을 탓하기 보다 지금 그가 서 있는 자리를 보라. 그리고 당신이 저 자리에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은 그의 부족함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