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_호감도 상승] 중에서
2) 공통적인 교감
2-1) "방가방가"
- 외국인 노동자 간의 공통적 교감
2-2) 교감이 되지 않는 미팅 멤버
2-3) 서먹한 데이트
- 음악과 영화의 교감으로 진전
예전 한 기사를 보면 어느 미국의 여성이 전혀 남자와 스킨쉽을 하지 않아서 고민한 적이 있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전기가 흐르는 몸이라서 누구든지 그와 손을 잡지도 못하고 도망쳐야 했다. 과연 그러한 여자에게 사랑이 다가올 것인가? 다행히도 인연의 짝이 있었다. 한 남자 또한 그가 전기가 흐르는 것이다. 그래서 그 둘은 서로에게 전기를 느끼게 할 수가 없기에 그렇게 둘은 연인으로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하늘이 태어날 때부터 둘은 점지해 놓은 게 아닐까 할 정도로 인연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말없이 손만 잡아도 이해할 수 있는 공통적인 교감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 공통적 교감 = 사랑은 서로 닮아가는 것!
위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많은 걸 배우게 된다. 코끼리가 코를 잘라서 돼지와 닮아가려는 것이다. 얼마나 위대해 보이는가? 하물며 말하지 못하는 동물도 서로가 이해하고 닮아가기 위해서 자신의 코를 자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사람은 이보다 더 진한 감동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기 위해서 자기의 만족이 아니라 저렇게 헌신하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그 둘만이 느끼는 공통점이 있고, 비록 다르지만 노력으로 인해서 닮아가려고 한다는 것은 위대하다. 아마도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공통점을 서로 아는 것. 이는 그들만의 특수성으로 빛을 발하기 좋은 모습이다. 서로가 서로를 닮아가는 게 바로 사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양극이 심하면 이해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마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공통적인 통하는 매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영화 '방가방가'에서는 그러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