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_둘만의 추억거리] 중에서
1) 함께한 놀이
1-1) "러브스토리"
- 세상에서 기억남을 그들만의 놀이
1-2) 은반 위의 공주처럼
- 빙판 위에 스케이팅 놀이
1-3) 운동 - 가장 건전하며 의미있는 놀이
사랑은 결코 스킨쉽만 한다면 그 어떠한 추억이 남을 것인가? 단순히 연인들이 아무런 추억 없이 스킨쉽만 한다면 동물보다 못할 것이다. 그 둘의 그렇게 정서적인 교감의 증폭은 대화도 있겠지만 함께한 놀이에 있어서 더 커다란 추억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더군다나 이것이 몸으로 표현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같은 상황인데도 무미건조하게 보낼 수 있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있다면 그 장소는 이미 놀이터가 되는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놀이터 = 사랑하는 사이와 함께 한 인생살이
사랑에서 있어서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든 것이 추억거리고 될 수 있다. 연애는 즐거운 것이다. 물론 그 것이 오랫동안 흐르다보면 다소 짜증이 날 수도 있겠거니와 함께 울어주고 곁에서 힘이 되어주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으로 가기 전에는 우선적으로 즐거워야 할 것이다. 늘상 생활이 놀이동산에 입장한 느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상대를 떠 오를 때 기뻐야 할 것이며, 만나기 전에는 늘상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서야 할 것이다. 만나고 있어도 보고싶고, 함께하는 추억을 다시 집에서 생각하면서 그 영화 속 필름을 고이 간직하면서 잠을 청하기도 할 것이다. 이토록 연인끼리는 함께 연애를 한다는 거 자체가 놀이인 셈이다.
영화 속에서는 이러한 사랑의 표현을 어떻게 연출했는지 보도록 하자. 너무나도 유명하며, 거의 영화 속 고전이 된 작품 '러브스토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