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_사랑의 다른 표현] 중에서
1) 사랑을 신호로
1-1) "첨밀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적신호
1-2) 노란리본의 신호
1-3) 둘만의 신호체계
- 잠이 든 그녀에게
사랑을 대부분 언어로 표현을 하고 있는가? 말은 내 뱉으면 주워 담기가 힘들다. 물론 어떠한 말은 커다란 영향력을 작용하여 상대가 들었을 때, 커다란 작용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언어로는 사랑의 메시지를 표현하기란 좀처럼 쉽지가 않다. 각자 저 마다의 사랑의 메시지가 각기 다른데, 일반적으로 사회통합적인 대표적인 단어로 농축시켜서 말을 할 수가 없다. '좋아한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같이 있어서 행복하다.'이러한 말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것은 그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또 다른 신호를 보이는 것은 더 감동적으로 비추어질 것이다.
* 사랑의 신호 = 언어 이상의 가치를 표현 (둘만의 커뮤니케이션)
사랑의 신호. 그것은 어떠한 특정 사물이 될 수도 있으며, 특별한 행동이 될 수도 있으며, 상황에 맞게 그려낼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상대가 빈말로 나를 위해서 매일 학 종이를 접어달라고 말을 했다면, 100일이 지나서 매일 날짜가 기입한 학 종이 100개를 선물함으로 준다면 어떠할까? 혹은,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유부초밥이 녹색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을 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녹색 유부초밥을 실제로 만들어 왔다면 어떠할까? 이런 것이 바로 사랑의 신호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없을 지언정 그 둘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담긴 메시지다.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 신호로 전달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의 신호는 이렇듯, 말 그보다 이상이다. 백번의 '사랑해'라는 말을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한 번의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신호를 비추어 주는 게 좋을 법하다. 이러한 사랑의 신호. 영화 속 영상을 보면 가슴이 뭉클할 것이다. 우선 영화 '첨밀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