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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맛집, 알고 가면 더 만족스럽습니다
블루리본 선정 기준과 맛집 평가 방식 한눈에 정리
외식을 할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검색하면 수많은 맛집이 나오지만, 광고인지 실제로 좋은 곳인지 헷갈릴 때도 많습니다. 이런 순간에 블루리본을 참고하면 검증된 맛집 리스트를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블루리본은 전문가와 일반인의 평가를 종합해 맛집을 선정하는 한국형 가이드북입니다. 단순한 추천이 아니라 실제 방문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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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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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ㅁㅎ
미쉐린 가이드와 블루리본 서베이로 보는 맛집의 세계
안녕하세요, 자녀교육에 진심인 쌍둥이아빠 양원주입니다. 작년에 방영된 흑백요리사가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면서 여기에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까지 덩달아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일부 매장들은 예약 페이지를 오픈한 지 10초도 되지 않아 끝나버리는 등 놀라움을 자아냈죠. 미식에 대한 관심들이 늘어난 만큼 맛집에 대한 기준도 꽤 까다로워졌는데요. 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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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by
페르세우스
바람개비 리본
"바람개비 리본: 당신의 잊혀진 감성을 깨우다" 삭막한 일상, 멈춰진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사랑. 낡은 서점, 시집 한 권, 그리고 바람개비 리본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특별한 이야기. “포장해주세요.” 그 말 속에 숨겨진 그의 마음은? 그녀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바람개비 리본, 사랑의 시작일까? 마트 완공 후, 갑작스레 사라진 그녀. 그에게 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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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5
by
남킹
인생에도 이런 리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도 이런 리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급작스럽게 떠난 섬산행이었습니다 아침에 토스트 하나 해 먹고 있는데 느닷없이 울리는 Talk 그도 아픈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산행을 가자 하니 함께 외출을 의논하던 아내에게 양해를 구하고 산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3시간 가까이 대중교통을 갈아 타고 육지와 섬을 연결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가까이 갯벌이 보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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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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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Re Born
20241123
오늘은 리본 데이.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처럼 리본을 선물하는 날은 아니고..그저 다시 태어난 Re Born Day다.꼭 이년 전인 2022년 11월 23일 밤에 대동맥이 터져 병원에서도 그저 불빛이 꺼질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이년 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홀로서기를 빙자해 일년 반정도를 쉰 것 같다. 뭔가 바쁘게 움직였지만 소득행위는 따로 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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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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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당
은퇴하고, 올레
6. 리본 예찬
올레길을 걸을 때 내게 방향을 알려준 건 리본이었다. 우렁찬 소리를 내거나 휘황찬란하게 빛나지도 않았다. 몰아치는 바람에 제 몸도 못 가누면서 길모퉁이 저쯤에 수줍게 매달려 내리는 비에 젖어 전봇대에 찰싹 달라붙어서도 가만히 내가 가야 할 길을 가리켰다.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오던 길을 되돌아가 담벼락 구석진 곳에 살짝 숨어있는 녀석이 알려주는 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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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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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광헌
#124 리본끈
2024년 1월 22일 수요일 갑진년 정축월 신묘일 음력 12월 21일
포장된 선물을 받았을 때 포장지는 버려도 그것을 묶은 리본끈은 잘 버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유를 묻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게 그런 편이었다. 물론 받은 선물은 많지 않고 그중에서도 리본끈으로 포장된 선물을 더더욱 많지 않았기에 엄청나게 쌓여 있다거나 하진 않는다. 그저 나만의 작은 컬렉션처럼 구석에 살짝 자리 잡고 있을 뿐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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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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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휘
근육통엔 역시 체포와 탄핵뿐
주말에도 출근하는 느낌.
경찰과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에 실패했다. 한국에 사는 모든 회사원, 아르바이트생, 학생 등 모든 국민들이 의아했다. 이게 무슨 일이지? 경호처가 격렬하게 저항했다고 하지만 그 정도의 난관은 늘 존재한다. 모든 시민들은 그 정도의 난관을 매일매일 넘으며 살고 있다. 특히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 장애인들의 출근길은 지하철 운행에 방해가 된다면서 불법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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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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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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