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 3. 사랑을 춤으로

[8장_사랑의 다른 표현] 중에서

by 휘련

3) 사랑을 춤으로

3-1) "댄서의 순정"

- 춤으로 표현하는 사랑

3-2) 함께 리듬을 맞추기에

- 사랑의 발전

3-3) 함께 추지 않아도

- 춤을 보여주는 것





3) 사랑을 춤으로


사랑의 표현을 몸으로 하는 것은 아마도 스킨쉽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게 가장 직설적으로 바로 떠오르기 쉽다. 어쩌면 또 다른 생명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그보다 절제적 이면서 예술적인 몸의 표현이 무엇이랴? 바로 춤이 아닐까 싶다. 음악적인 청각과 함께 그 리듬에 몸을 맡기면서 상대와 하나 되는 이 템포. 춤을 추다보면 그 심장박동이 이내 상대와 하나의 표현이 되어가면서 사랑을 발에 맞춰가면서 걸음거리와 함께 속삭이게 될 것이다.




* 사랑의 춤 = 온 몸으로 표현하는 연애행위 이상의 예술


그 사랑의 몸짓. 어쩌면 원숭이도 서로 사랑하기에 상대의 몸에서 이를 잡아 먹어주듯이 하는 표현이다. 이 사람은 그보다 더 예술적으로 리듬에 맞춰 한 동작 동작이 스토리텔링이 되어서 표현을 하는 것이다. 그 표현력의 기교는 올림픽에서도 공인된 게 바로 체조와 피겨스케이팅이다. 더군다나 동계올림픽의 유일한 점수제인 피겨를 보면 입이 딱 벌어질 것이다. 그 중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수인 김연아 피겨스케이팅을 보면서 그저 기술적인 차원에서만 보는 게 아니라 그 표정이나 손 끝, 그리고 우아하게 도는 턴 하나 하나가 예술적으로 하나의 요정이 은반위에서 재롱피는 기분이 들 것이다. 보는 내낸 그 우아한 매력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러한 표현이 혼자가 아니라 둘이 같이 한다면 어떠할까? 그 사랑의 춤으로 영화 속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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