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 3-3) 함께 추지 않아도

8장. 둘만의 추억거리 / 3) 사랑을 춤으로

by 휘련

3-3) 함께 추지 않아도 춤을 보여주는 것


사랑을 하려면 춤을 어느 정도 춰야 더 매력적이다. 굳이 둘이서 뚜엣으로 같이 춤을 추지 않아도 된다. 물론 같이 춘다면 더 유리하겠지만, 상대가 춤을 잘 못출 경우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혼자서 춰야 한다. 대신 그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TV에서도 연애프로그램에서도 이성을 유혹하는데 요즘 노래만 부르지 않는다. 물론 노래는 기본이지만 그 절정은 역시 댄스타임이다. 특히나 남성에게는 강력한 힘이 실리는 카리스마에 매력이 발산이 될 것이면, 여자들에겐 살짝 비춰진 탄력 있는 뱃살, 그리고 볼륨감 있는 가슴. 라인이 올라선 엉덩이가 더 매혹적으로 보일 것이다. 그 특히 아이돌이나 여배우들이 갑작스레 춤으로 S라인과 함께 웨이브에서 흔들면 많은 남성패널들이 입을 멍하니 벌리면서 쳐다보는데 그 것은 쇼가 아닐 것이다. 바로 반하게 된 것이다. 여자에게나 남자에게나 춤은 그만큼 유용한 매력을 발산하는 요소이다.


성경에서도 선지자 세례요한을 죽이게 한 매개체가 한 여인의 벨리댄스였다. 그 벨리댄스가 너무나도 감미로워서 그 상으로 나라의 반을 주겠다고 할 정도의 가치를 보이게 된 것이다. 또한 알렉산더 대왕을 유혹한 페르시아 여인도 춤으로 그를 유혹한 것이다. 그 춤을 추면서 한 상대를 지극히 바라보는 그 야릇한 눈빛. 언어로 감히 표현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감미로운 때로는 서서히 젖어드는 야릇함. 이것은 어쩌면 사랑의 신호가 아닐 수 없다. 예로부터 춤은 다른 이성에게 유혹할 만한 최고의 예술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온 몸으로 보이는 정열이자 예술이자 혼신을 다하는 구슬 땀방울이 맺히는 연결 동작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 건강한 신체의 매력을 한올한올 흘리는 몸짓은 성적으로 더 끌어당기는 일종의 자석과도 같다. 그렇기에 얼굴은 별로인데 몸매가 좋은 이들은 평상 시 인기가 없지만 보다 섹시한 스타일로 옷차림으로 다닌다면 예쁜 여자보다 더 인기가 많다. 그것은 성적인 매력이 더 끌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기서 그러한 그녀가 탄력성 있는 춤을 클럽에서나 댄스대회에서 춤을 추게 된다면 예쁜 여자보다 더 커다란 인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남성들에게는 그 성적인 끌림이 강하게 발산하는 시각적인 동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 남학생들도 주변에 여학생들 그저 그러한 별로로 대였으나 만일 그 여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축제 때 원더걸스나 소녀시대의 옷차림으로 춤을 춘다면 남성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아마도 그건 보이지 않았던 옷으로 숨겨놓은 S라인을 바라보면서 입을 떡하니 벌어지면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다. 만일에 그 춤을 선 보인 후에 아마도 남자들의 대우는 달라질 것이다.


노래와 춤을 굳이 분간해서 따질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남자도 노래, 여자는 춤이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아마 여자들이 청각에 민감하고 남자들이 시각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연예계에서는 춤으로 승부를 건다. 특히나 인기로 먹고 사는 아이돌 그룹은 하나같이 춤으로 팬을 사로잡기 위해서 안갖힘을 쏟는다. 그래서 예전에는 단순히 얼굴만 갖추면 되는 80~90년대의 시대는 갔다. 오히려 춤 동작 하나하나가 더 매력을 풍기기 때문에 몸매에도 대단한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어느 정도 맵시 있게 키도 크고 S라인일수록 각광을 받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광고에서도 몸매좋은 여성들이 전신 샷으로 춤을 추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남성들에게 환심을 얻귀 위해서이다. 춤을 추는 이유는 그 라인의 정적이 아니라 동적으로 살아있는 라인을 생동감을 주기 때문에 더 성적으로 끌리기 쉽상이다. 그렇기에 바라만 봐도 그 모습에 끌리기 쉽상이다. 이 것이 춤의 매력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 춤의 매력 (정적 -> 동적)

: 신체의 맵시좋은 포즈 -> 다양한 동작으로 연결되어 -> 생동감있게 자극이 됨


그렇다면 이러한 춤이 어떻게 해서 더 매료적으로 상대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는 지 알아봐야 할 것이다. 그 첫째로는 옷 스타일에 대해서 다르게 보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아까도 이야기 하듯이 춤의 매력은 신체 좋은 맵시 즉 스타일이 연결이 되어야 하기에 우선적으로 정적으로 딱 봤을 때도 보기 좋아야 한다. 그렇기에 그 스타일은 더 독보여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옷맵시다. 어떠한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그 춤추는 모습도 달라보인다. 가령, 두터운 스키 복장같은 힙합옷을 입고 제 아무리 웨이브를 친다고 해도 섹시함이 발산 할 수 없다. 또한 깃풍이 있는 한복을 입고 테크노를 춘다면 품위가 떨어지게 보이지 결코 멋져 보이지 않는다. 옷차림은 또한 되게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예전에 어떠한 쇼핑몰 CEO가 나름 아르헨티나 발자국 옷을 입고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지만 그에 따른 질책도 많았다. 물론 그 질책이 부러움에 비롯되어져 악감정에 받쳐서 한 글이 많았지만, 덕분에 그녀는 그 악플러들로 하여금 유명인사가 되어서 연예계진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만큼 옷은 그 사람의 이미지는 물론이거나와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을 정적으로 할 수 있는 문장이기도 하다. 마치 '나는 이러한 사람이며, 오늘 이러한 일을 할 사람이니 제발 이렇게 대하여 줘라'라고 응축시킨 뜻이기도 하다.


또한 춤의 매료는 옷이라는 정적으로 봤을 때의 매력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연결하는 동작이 아닐까 싶다. 동작을 어떠한 것에 따라서 하느냐에 보는 이의 환호성이 달라지기도 한다. 처음에는 율동수준의 춤을 췄을 때 남녀 모두 시큰둥한 반응을 표명하지만 보다 야릇한 신체부위를 흔들면 '오~'하는 소리와 '꺅~'하는 소리로 바뀌게 될 것이다. 여자는 특히 남자의 팔뚝에 집착하여 보는 이가 있다. 약간의 아르코바틱 자세에서 팔로 힘을 요구하는 춤을 출 때, 삐져나오는 근육과 힘줄에 안기고 싶은 게 본능적이다. 더군다나 남성의 소위 초코릿(남성의 6개의 배 근육)복근 으로 상대를 놀랍게 하여 바로 얼어버리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보다 성적인 매력이 뭔지 잘 아는 사람일수록 더 각광하면서 열광하기 일쑤다. 이렇게 되어 춤과 함께 하는 눈 빛. 그 눈빛이 몸과 고개가 움직여도 눈빛을 향하는 시선이 고정적이면 그 시선을 향하는 선상의 있게 되는 대상자는 그 눈빛에 촉촉히 매료될 것이다.


이렇게 모름지기 춤은 이러한 3가지의 요소가 버무려져서 이뤄질 때, 비로소 매료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 춤의 3대 매료조건

1) 자극적인 옷차림 + 2) 매력적인 동작 + 3) 매혹적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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