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영화처럼}
1-1) "광식이 동생 광태"
- 초코릿 전달의 실수로 바뀐 운명
1-2) 지하철에서 외모지적
1-3) 실수로 보낸 사진 전송
2-1) "오만과 편견"
- 오해의 투성으로 가득되어
2-2) 사회적 판단으로 생긴 캐릭터
- 우리 시대의 잰틀맨?
2-3) 소개팅에서 색안경으로 판단
- 그녀의 스타일
3-1) "야수와 미녀"
- 다른 이성으로부터 유혹되는 것
3-2) 치사한 쟁취
- 프로들의 STEEL AWAY
3-3) 이성에 대한 집착
- 대학가의 3각관계
사랑의 위기 : 어리석은 과실, 섣부른 판단, 또 다른 이성
(광식이 동생 광태, 오만과 편견, 야수와 미녀)
여태 사랑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되는 것에만 치중해왔다. 물론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친한 친구에도 싸우기 마련이며, 부모와도 갈등이 없는 자녀란 없다. 그렇게 친하고 소중할수록 너무 편해서 막대하는 경우도 있다. 제 아무리 잘하려 해도 인간관계상에서 반드시 불화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이때 풀지 않고 지속적으로 둔다면, 그거야 말로 더 문제다. 문제는 불화를 안 만드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사랑도 그러하다. 위기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제 아무리 찰떡궁합이며, 천생연분이라고 할 지언정 티격태격 싸우는 일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이는 서로가 너무 싫어서가 아니라 애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만큼 믿고 신뢰하고 기대를 하고 있는데, 그에 반해서 맞춰주지 못하니 갈등의 요소가 생기기 마련인 셈이다. 사랑은 위기를 가지면서 더 큰 사랑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서툰 사랑은 이를 받아들이는 데 주저할 것이다. 아직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거니와 원래 사랑은 싸우고 위기 속에서 발전하기 마련이다. 그렇지 못한 사랑은 없다. 영화 속에서도 해피엔딩을 더 감칠맛 나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장치를 하는 것이 바로 '위기'다.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그 내용의 재미와 감동을 따르게 된다. 만일에 위기감이 없다면 기승전결이 없이 그저 평이하게 끝나기에 그 내용은 무미건조할 뿐더러 재미와 감동이 없을 것이다. 당사자에게도 그렇다. 사랑의 위기가 찾아오면 주저하지 말고 진정 그와 평생 함께 하고싶다면 이를 극복해야 한다. 피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할 문제다. 모든 사랑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이다. 어찌 위기가 없는 사랑이 어딨으랴? 만일에 없다면, 이제 막 시작한 커플이라던지, 아니면 애정이 덜 전달이 된 것으로 볼 수가 있다. 사랑을 하면 애착이 실리기에 그만큼 티격태격하면서 위기가 생기기 마련이다.
* 이프온니 (자신밖에 모르는 남자친구의 대한 설움가득한 여자 /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남자)
https://www.youtube.com/watch?v=GwCM5DJhCzk
어차피 겪어야할 계단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딛고 걸어가야 할 것이다. 위기가 왔는데 어쩌면 너무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라고 태연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위기는 누구나 있기 마련이나 이 것이 누구나 다 극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그렇다면 영화 속에서 위기는 어떠한 루트로 찾아오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이를 잘 대처하는 방법도 배워보도록 하자.
* 사랑의 위기를 갖게 되는 계기
1) 어리석은 과실
2) 잘못된 판단
3) 또 다른 이성
아쉽지만, 꼭 알아야 할 부분이다. 우리에게 사랑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덜 받기 위해서 필요한 숙제이기도 하다. 사랑의 상처받은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될 당면의 과제이기도 하다. 이렇게 미리 알아야 미연의 방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