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살아가는 시"중에서 - by 휘련
☞ 지구촌 최고의 스포츠 '축구'로 하나되어 소망을 노래하는 시
Since-2002.06
<PART 1>
지금 위치한 곳은
시커먼 매연과 무너진 건물사이로
Sad's한 레퀴엠 전율만이 흘러가고
이 멍든 지구를 슬퍼하는 아이들이 모여
눈물을 빚어가며 ‘작은지구’를 만들어
최초의 에덴동산으로 옮기길 원했다
웬지 그래야만
순수함이 영원하리라 믿어
‘작은지구’를 발로 딛는게 아니라 찬다
<PART 2>
그 순수한 바램은
어느새 또 다른 아이들의 염원이 되어
‘작은지구’를 쫒아와 응원한다
온누리를 대표한 11名 아이들은
저 낡은 철책을 넘어
매마른 사막을 거쳐
칼날진 폭우를 지나
끝없는 바다에 서서
간절히 꿈을 꾼다
이 ‘작은지구’로 하여금
에덴에 알려
지구의 축제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PART 3>
그리되면, 인파물결 넘실되서
평화의 노래 부르고
그 노랫가락 흥에 겨워
‘작은지구’ 안고 춤을 덩실덩실
단, 춤을 추면서
‘작은지구’와 멀리 향해 할
채비를 해야한다
모두 다 Short!
저 편을 물줄기 치며 날아야 꿈.
우리의 꿈은★이루어진다
* 시와 함께 들을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pcbGxT7nG60
* 시 이미지와 관련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