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711
언니와 연이의 옷을 골랐다. 귀여운 게 무척 많았다. 이런 작은 일상이 나중에 돌이켜보면 얼마나 소중할까 생각이 들었다. 많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