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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이린 Jul 12. 2024

귀여운 일상

20240711

언니와 연이의 옷을 골랐다. 귀여운 게 무척 많았다. 이런 작은 일상이 나중에 돌이켜보면 얼마나 소중할까 생각이 들었다. 많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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