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20240813

by 예이린

달라졌다. 잠이 조금 안 왔지만 회사에 와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당장 행동하지 않고 기다릴 수도 있었다. 사실 말하고 나니, 마음이 아팠는지 온몸에 힘이 빠졌다. 그런 말로 마무리할 수 있다니, 경험이고 배움이긴 한데, 진심이었으니 속상했다. 나는 알아주기로 했다. 금세 그쳤고, 그걸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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