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20250526

by 예이린

오늘은 조금 갑갑했다. 정말 하기 싫어도 그냥 하는 행동 방식, 변명하지 않는 태도를 달리기를 통해 체득하면서 업무에 있어 그러지 못하는 부분이 아쉬웠다. 이런 마음은 잘하고 싶은 의지에서 올라오는 거니까, 그걸 다지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은 보내주기로 했다. 그리고 퇴근 후 함께 달린 시간은 그 모든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주었다. 이런저런 날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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