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현장감'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앞에 두고 이리저리 드나들던 생각은, 현장에서 바람에 쓸려 사라졌다. 오랜만에 자유로이 웃었고, 자리를 지켜주며 나의 실행을 시작하고 또 지속하게 해준 아이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알게 되었다. 현장감, 현장감 그 단어를 여러번 생각했다. 낮에 떨리는 마음으로 시도한 것은, 또 한 번 구태여 해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