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20251020

by 예이린

'진심'이라는 단어가 계속 떠올랐다. 그간의 시간과 취향을 이 단어로 모두 이해할수 있었다. 휘겔리후스에서의 처음이 그토록 좋았던 것도 그곳에 머무를 사람들을 생각하는 사장님의 진심이 있어서였음을, 이제야 짧은 시간을 일하기 위해 그 먼곳까지 오갔던 시간이 이해되었다. 관통하는 한 단어를 알게 되는 것은 신기하고 반가운 경험이었다. 그리고 연아는 또 한 번 단단한 진심을 전하여, 정말 위하는 마음을 알려주어 나를 울렸다.

매거진의 이전글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