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by 예이린

좋았다. 세상에 나와서 강과 하늘을 보고, 움직이고 바람을 맞으니 마음이 트였다. ‘좋네’ 생각했다. 기차에서의 시간만으로 의미가 있는 듯 했다. 낯선 자연 풍경을 가만히 보는 게 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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