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한꺼풀 벗겨내자 내 모습이 나왔다. 좋아하는 것들을 찍어보내고 종알종알 그랬다. 이게 뭔가 싶었던 주말이 지나가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속상함도 함께 커져 있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알게 된 것 같았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