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
너의 세번째 여행, 첫 번째 일출,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다. 나보다 조그마하던 언니의 배에서 나온 귀여운 생명체. 신기하고 반가운 감정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감동스러운 장면을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나의 언니가 엄마라는 이름일 때 어떤 모습인지, 오래도록 몰랐던 처음 보는 목소리와 표정을 알게 해주었다. 소중한 두 사람, 사랑해.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