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20220709

by 예이린

언니집에서 드라마를 보며 웃다가 생각했다. ‘참 오랜만이네.’ 대전에서 마음이 평온한 것이 수개월만이었다. 어쩌다 보니 올 때마다 불안하고 초조해하며 마음 한켠은 다른 곳에 가 있었다. 그 평온함이 너무 소중해서 나의 ‘지금, 여기’를 지켜주는 이들과 함께 해야지,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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