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20220712

by 예이린

오랜만에 단골집을 찾았다. 처음 왔던 1년 전이 생각나는 분위기, 사장님은 간만에 보는 내 모습이라고, 한동안 가라앉아 있었다며, 돌아왔다고 하셨다. ‘맞아 나는 이랬었지, 그랬었지.’ 반가운 한 마디였다.

매거진의 이전글필사